![]() |
| 민주당 박수현 의원이 최근 국회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중동위기 돌파를 위해 대산산단 긴급 지원 등 충남 3대 핵심 현안에 대한 추경 반영을 강력 촉구했다. 사진=의원실 제공 |
7일 박 의원에 따르면 전날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직접 만났다.
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대산 석유화학 고유가 대응 및 소상공인·지역기업 지원 ▲충남 수·출입 중소기업 위기대응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사업 ▲야간관광경제 활성화 사업의 추경 반영을 요구했다.
"중동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나프타 가격이 급등하면서 대산석유화학단지 등 관련 산업과 기업 지역경제 침체의 악순환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추경에 석유화학 산업단지 긴급 유동성 지원, 에너지 비용 보전, 협력업체·하청 노동자 보호 대책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출입관련 중소기업 위기대응형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사업과 공주·부여·청양·논산 등 백제문화 자원을 야간경제(Night Time Economy, NTE)로 전환해 지역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사업도 필수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의원은 전날 당 중앙선관위 본경선 결과 발표에서 양승조 전 충남지사와 함께 결선 진출자로 이름을 올렸다.
결선투표는 본경선과 같은 방식인 당심 50%, 민심 50% 방식으로 13~15일 진행된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강제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