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찬 서산시의원 후보, 지역 곳곳 누비며 민생 행보 강화

  • 충청
  • 서산시

이국찬 서산시의원 후보, 지역 곳곳 누비며 민생 행보 강화

"32년 민생 치안 경험, 이제 생활 정치로 이어가겠다" 강조
서산 음암·운산·해미·고북 주요 곳곳 방문, 표심 다지기 나서

  • 승인 2026-05-23 10:5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32년 경찰 경력의 이국찬 서산시의원 후보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음암·운산·해미·고북 지역의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 확충과 주민 소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 후보는 '찾아가는 정치'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농촌 지역의 고령 인구를 위한 방범 시설 보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행정 변화를 약속했습니다.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그는 거창한 구호 대신 시민의 불편을 가장 먼저 해결하는 지역의 해결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KakaoTalk_20260523_100053602_02
이국찬 서산시의원 후보가 음암·운산·해미·고북 지역 곳곳을 누비며 본격적인 표심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사진=이국찬 후보 sns 게사용 사진)
clip20260523105239
이국찬 서산시의원 후보가 음암·운산·해미·고북 지역 곳곳을 누비며 본격적인 표심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사진=이국찬 후보 sns 게사용 사진)
KakaoTalk_20260523_100053602_01
이국찬 서산시의원 후보가 음암·운산·해미·고북 지역 곳곳을 누비며 본격적인 표심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사진=이국찬 후보 sns 게사용 사진)
이국찬 서산시의원 후보가 음암·운산·해미·고북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는 등 본격적인 표심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32년간 경찰 공직 생활을 마친 이 후보는 지구대와 파출소, 여성청소년과, 형사과, 기동대 등 다양한 현장을 거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생활정치로 시민 곁을 지키겠다"며 지역 밀착형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후보는 최근 주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정치공학보다 현장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평생 해온 일은 결국 시민의 불안과 불편을 해결하는 일이었다"며 "경찰 제복은 벗었지만 현장을 지키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특히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한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음암·운산·해미·고북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도농복합지역으로, 방범 CCTV와 도로표지판, 야간 조명 등 기초 안전시설에 대한 주민 요구가 꾸준히 이어지는 곳이다.

이 후보는 "농촌에서는 작은 안전시설 하나가 주민 생명과 직결되기도 한다"며 "현장을 잘 아는 사람만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위험 요소를 제대로 찾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창한 구호보다 생활 밀착형 안전 정책과 주민 중심 행정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또 '기다리는 정치'보다 '찾아가는 정치'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최근 공사현장 안전조치 미흡 문제를 직접 확인해 시청 게시판에 민원을 제기하고 신속한 행정 조치를 이끌어낸 사례도 소개했다.

그는 "민원이 접수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먼저 현장을 살피고 문제를 발견해 해결하는 것이 진짜 행정"이라며 "복지 사각지대와 불필요한 규제를 직접 발굴하는 적극 행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오랜 기간 정치적 중립을 지켜온 경찰 출신답게 시민 중심의 실용 정치를 강조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 후보는 "비판을 위한 정치보다 시민에게 필요한 대안을 만드는 정치가 중요하다"며 "시민이 불편하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지역의 해결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30년 넘는 공직 경험이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현장을 잘 아는 후보라 기대가 크다", "겸손하고 성실한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서산지역 지방선거가 본격화되면서 각 후보들은 지역 맞춤형 공약과 현장 중심 유세를 앞세워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2.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3.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4. [교단만필] 더 쉽게 만드는 시대, 더 깊게 배우는 교육
  5. 대전혁신센터, 대전창업허브 입주기업 7개사 모집
  1. 인공위성 기업 컨텍-AP위성, 루마니아에 지상국 시스템 전수
  2.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3.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4.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5. [교육부 하반기 업무계획] 국가인재위원회 신설… 거점국립대 3곳 성장엔진·AI 분야 패키지 지원

헤드라인 뉴스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이호성)이 반도체 주요 공정에 쓰이는 고순도 가스 15종의 순도분석기술과 시험절차를 확립했다. 2019년 일본이 반도체 주요 소재의 수출 규제로 무역보복을 단행했을 때 불소 등의 공급처 확보가 어려웠던 경험에서 반도체 소재의 국산화와 공급망 다변화에 노력한 성과다. KRISS는 2020년 불화수소 품질평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단계적으로 대상을 늘려 최근 식각·세정·증착용 고순도 가스 15종에 대한 순도분석 기반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가스별 표준 시험절차를 마련해 15종 전 품목에..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천안문화재단은 꿈의 무용단 천안이 5~7일까지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가해 전국 아동·청소년 예술단원들과 교류하며 공동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우리들의 하모니'를 주제로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서 꿈의 무용단 천안은 논산·공주 단원들과 함께 '아리랑을 위한 시퀀스'를 선보이며 화합의 의미를 담은 무대를 펼쳤다. 합동공연에서 전국 꿈의 예술단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나의 내일을'을 주제로 피날레 무대를 선보이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합동캠프는 단원들이 전국의 또래 친구들과 예..

"132억 농어민 희망자금 푼다", 서산시, 2만2천여 농어업인에 농어민수당 지급
"132억 농어민 희망자금 푼다", 서산시, 2만2천여 농어업인에 농어민수당 지급

충남 서산시가 농업과 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역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생계와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총 132억 원이 넘는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시는 8월 10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 132억 7,000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모두 2만 2,002명으로, 분야별로는 농업인 2만 1,462명, 어업인 480명, 축산업 종사자 35명, 임업인 25명이다. 농어민수당은 농업과 어업이 식량안보와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점을 인정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