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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국찬 서산시의원 후보가 음암·운산·해미·고북 지역 곳곳을 누비며 본격적인 표심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사진=이국찬 후보 sns 게사용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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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국찬 서산시의원 후보가 음암·운산·해미·고북 지역 곳곳을 누비며 본격적인 표심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사진=이국찬 후보 sns 게사용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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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국찬 서산시의원 후보가 음암·운산·해미·고북 지역 곳곳을 누비며 본격적인 표심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사진=이국찬 후보 sns 게사용 사진) |
32년간 경찰 공직 생활을 마친 이 후보는 지구대와 파출소, 여성청소년과, 형사과, 기동대 등 다양한 현장을 거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생활정치로 시민 곁을 지키겠다"며 지역 밀착형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후보는 최근 주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정치공학보다 현장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평생 해온 일은 결국 시민의 불안과 불편을 해결하는 일이었다"며 "경찰 제복은 벗었지만 현장을 지키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특히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한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음암·운산·해미·고북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도농복합지역으로, 방범 CCTV와 도로표지판, 야간 조명 등 기초 안전시설에 대한 주민 요구가 꾸준히 이어지는 곳이다.
이 후보는 "농촌에서는 작은 안전시설 하나가 주민 생명과 직결되기도 한다"며 "현장을 잘 아는 사람만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위험 요소를 제대로 찾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창한 구호보다 생활 밀착형 안전 정책과 주민 중심 행정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또 '기다리는 정치'보다 '찾아가는 정치'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최근 공사현장 안전조치 미흡 문제를 직접 확인해 시청 게시판에 민원을 제기하고 신속한 행정 조치를 이끌어낸 사례도 소개했다.
그는 "민원이 접수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먼저 현장을 살피고 문제를 발견해 해결하는 것이 진짜 행정"이라며 "복지 사각지대와 불필요한 규제를 직접 발굴하는 적극 행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오랜 기간 정치적 중립을 지켜온 경찰 출신답게 시민 중심의 실용 정치를 강조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 후보는 "비판을 위한 정치보다 시민에게 필요한 대안을 만드는 정치가 중요하다"며 "시민이 불편하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지역의 해결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30년 넘는 공직 경험이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현장을 잘 아는 후보라 기대가 크다", "겸손하고 성실한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서산지역 지방선거가 본격화되면서 각 후보들은 지역 맞춤형 공약과 현장 중심 유세를 앞세워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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