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마이스터고 2학년 4명, 삼성전자 DS부문 장학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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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마이스터고 2학년 4명, 삼성전자 DS부문 장학생 선발

장학금 500만원 지원·졸업 후 정규직 입사…연봉 5500만원 수준

  • 승인 2026-04-07 10:11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마이스터고 삼성전자 특채합격
공주마이스터고 이기준 교장과 삼성전자 DS부문 장학생에 선발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주마이스터고 제공)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가 삼성전자 DS부문 마이스터고 장학생 채용에서 2학년 재학생 4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학교에 따르면 이번 전형은 1학년 성적 상위 30% 이내 학생을 대상으로 추천이 이뤄지며, 이후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와 면접, 채용 검진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합격한 학생들은 취업 약정과 함께 재학 중 내신 성적 상위 30% 이내를 유지할 경우 장학금 500만원을 지원받고, 졸업과 동시에 삼성전자 설비직으로 입사하게 된다. 이후 반도체 제조 장비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공주마이스터고는 2026년 1월 졸업생 기준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기업과 중견·강소기업, 공기업 및 공무원 분야에 진출하며 96.5%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취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기준 교장은 "이번 성과는 산업구조 변화와 신기술 도입에 대응한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전 교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영마이스터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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