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 더불어민주당 논산시의원 비례대표 예비후보 출마

  • 충청
  • 논산시

조아라 더불어민주당 논산시의원 비례대표 예비후보 출마

사회복지·행정학 전공한 준비된 ‘정책통’, 교육·복지 현장 전문가 자처
“듣고, 뛰고, 책임지는 일꾼으로 시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 만들 것”

  • 승인 2026-04-08 08:42
  • 수정 2026-04-08 09:1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조아라 더불어민주당 논산시의원 비례대표 예비후보
조아라 예비후보의 가장 큰 강점은 이론과 현장을 겸비한 전문성이다. 고려대학교 인문정보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건양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며 지역 정책 수립을 위한 학문적 토대를 다졌다.(사진=장병일 기자)
6월 3일 지방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논산시의원 비례대표로 출마한 조아라 예비후보(사진)가 탄탄한 전문성과 지역 네트워크를 앞세워 표심 공략에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듣고, 뛰고, 책임지는 일꾼’이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행정·복지 분야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논산시의회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조 예비후보의 가장 큰 강점은 이론과 현장을 겸비한 전문성이다. 고려대학교 인문정보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건양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며 지역 정책 수립을 위한 학문적 토대를 다졌다.

또한, 우송대학교와 건양대학교 외래교수, 우송정보대학 겸임교수를 역임하며 교육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은 논산시의 교육 및 청년 정책을 한 단계 격상시킬 적임자라는 평가다.

조 예비후보의 발자취는 논산 지역 사회 전반에 걸쳐 있다.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 형사조정위원(현), 논산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전)으로 활동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써왔다.

또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전), 미래교육자문위원(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현)을 맡아 교육 자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밖에도 논산시청 인구청년과 교육심의위원(현)으로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왔다.

조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정책의 사각지대를 확인했다”며,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소외된 이웃을 보듬고, 행정 전문가로서 예산이 낭비 없이 쓰이도록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비례대표는 특정 지역구를 넘어 논산시 전체의 이익과 정당의 가치를 대변하는 자리”라며,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의 소리를 듣고, 가장 빠르게 현장을 뛰며, 결과로 책임지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둔산·송촌 선도지구 공모 마감…과열 경쟁 속 심사 결과 촉각
  2. 대중교통 힘든 대덕연구단지 기관들도 차량 2부제 "유연·재택 활성화해야"
  3. 경부고속철도 선형 개량 공사에 한남대, 국가철도공단 수년째 마찰
  4. 與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行
  5. [춘하추동]상식인 듯 아닌 얘기들
  1.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2. 백동흠 신임 대전경찰청장 "시민안전 수호하고 공정한 경찰 최선"
  3. 안전공업 참사, 화재경보기 누가 껐나 '스위치 4개 OFF'
  4. 대전선병원 감염관리실 김혜경 팀장, 보건향상 유공자 표창
  5. 충남대병원 파킨슨병의 날 심포지엄 개최

헤드라인 뉴스


"세종 수도 완성, 말 뿐이었나"…개헌은 배제, 특별법은 지연 우려

"세종 수도 완성, 말 뿐이었나"…개헌은 배제, 특별법은 지연 우려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움직임에 잇따라 찬물을 끼얹는 상황이 펼쳐지자 중앙 정치권을 향한 지역사회의 공분도 나날이 거세지고 있다. 수도 완성이 현 정부 국정과제인 데다 여야 지도부 모두 이견이 없다는 입장을 꾸준히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개헌 동시투표는 배제, 관련 특별법은 지연 우려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7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당 주도로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우원식 의장 등 187명 발의)을 마련, 지난 3일 의안 접수까지 이뤄졌다. 개헌안은 기존 한문인 헌법 제명의 한글화를 비롯해 부마항쟁과 5·18민..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최근 대전과 근교에서 제빵시설을 갖추지 않은 채 우후죽순 들어선 대형 베이커리 카페와 비교적 설치가 간단하고 단순 유지만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가 사설 주차장은 앞으로 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부터 대형 카페나 기업형 베이커리가 상속과 증여 과정에서 편법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하라는 지시 이후 최근 열린 국무회의에서도 잇단 지적에 정부가 칼을 빼든 것이다. 빵을 만들지 않는 베이커리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고, 가업 경영 인정 기간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7일 정부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성장세도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특히 기계·장비 업종과 금융업의 약세가 두드러지며, 이들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한 달 사이 31조 8191억 원 감소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7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3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87조 5043억 원으로 전월(219조 3234억 원)보다 14.5% 감소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2.5%, 충북은 17.9%의 하락률을 보였다. 대전·세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