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동문1동, 시민 건의사항 '신속 해결' 생활밀착 행정 성과 가시화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동문1동, 시민 건의사항 '신속 해결' 생활밀착 행정 성과 가시화

버스승강장 개선 및 정자 정비 등 체감형 사업 속도 "빠른 실행으로 호응"

  • 승인 2026-04-09 14:4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 동문1동은 지난 1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버스승강장 구조 개선과 노후 정자 정비 등 생활 밀착형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원회수시설 현장 견학을 통해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바닥신호등 설치와 농업인 협업공간 조성 등 남은 사업들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행정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동문1동은 앞으로도 주민 소통을 강화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하여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입니다.

clip20260408223557
서산시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며 생활밀착형 책임행정을 실현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408223613
서산시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며 생활밀착형 책임행정을 실현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 동문1동이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며 생활밀착형 책임행정을 실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서산시 동문1동에 따르면 지난 1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다양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 단기간 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먼저 동문삼성아파트와 신한미지엔 사이에 위치한 버스승강장은 출입문이 없어 외부 바람과 눈·비가 그대로 유입된다는 불편 민원이 제기됐다. 이에 동문1동은 즉각적인 현장 점검과 보수를 통해 승강장 구조를 개선하고, 이용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마을 주민들의 쉼터로 활용되던 동문31통 정자는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부식된 목재를 교체하고 시설 전반을 정비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와 함께 자원회수시설 활용 방안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통장단과 주민자치회, 노인회 등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시설 운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밖에도 ▲농업인 협업공간 조성 ▲행정복지센터 앞 바닥신호등 설치 등 추가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전반적으로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 주민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한 주민은 "불편했던 부분들이 빠르게 개선되면서 일상생활이 훨씬 편리해졌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주는 행정에 큰 만족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범신 서산시 동문1동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남은 건의사항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문1동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4.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5.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1.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2.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3.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4.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선병원 60년 지킨 김인 여사 장례미사 '애도'
  5. 2027 수능 앞두고 과목별 유불리 커져…9월 모평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