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 라오스 현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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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 라오스 현지 방문

150명 최종 면접 실시

  • 승인 2026-04-09 15:25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라오스 현지 방문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 /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군은 7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지역 확대와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방문해 변경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라오스 현지에서 계절근로자 선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최종 면접을 실시했다.

이번 청도군의 라오스 방문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의 협력 강화와 변경 업무협약(MOU)을 통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지역 확대로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확보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업무협약(MOU)을 통해 계절근로자를 도입 중인 지역을 찾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에 관한 세부 사항들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계획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로 구성된 청도군 대표단(단장 손형미)은 라오스측에서 1차 선발한 150명에 대해 최종 면접을 실시해 근로자의 영농 의지와 근로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우수한 근로자를 선발했으며,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방문해 근로자 도입지역 확대를 위한 변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신규 지역인 루앙프라방시를 방문해 향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와 관련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나눴으며, 현지 농업 현장을 방문해 농업생산 방식과 노동 여건, 재배 작목 적합성을 살펴보며 국내 농가 수요와의 연계 가능성과 안정적인 인력 수급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청도군 대표단은 "이번 라오스 방문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의 신뢰성을 높이고,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가에 필요한 우수 인력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지역농가의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도=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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