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대전 백화점·아울렛, 봄 맞이 마케팅에 '분주'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아울렛, 봄 맞이 마케팅에 '분주'

대전신세계, 스포츠·아웃도어 위크·아파트 입주고객 혜택
갤러리아타임월드, 설레는 봄 축제 '딜라잇 페스타' 진행
롯데백 대전점, 골프와 아웃도어 상품군 등 행사 스타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버스킹 공연과 경품 이벤트

  • 승인 2026-04-09 16:42
  • 신문게재 2026-04-10 5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대전 유통업계가 봄철 야외 활동과 이사 시즌을 맞아 대전신세계의 스포츠·아웃도어 위크 및 신규 입주민 프로모션, 갤러리아 타임월드의 '딜라잇 페스타' 등 대규모 마케팅을 전개합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골프와 아웃도어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특가전을 진행하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봄 테마의 버스킹 공연과 AR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의류 할인부터 경품 증정까지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여 봄맞이 고객들의 쇼핑 수요를 공략할 예정입니다.

대전백화점
대전 백화점.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대전 유통업계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다양한 의류를 선보이고, 이사 시즌에 맞춘 프로모션 등을 통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야외 활동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즌을 맞아 '스포츠·아웃도어 위크' 와 함께 신규 아파트 입주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포츠·아웃도어 위크는 19일까지 할인 및 증정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한다. 아디다스 퍼포먼스는 10~19일 15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휠라는 10~12일 에샤페, 글리오 상품 구매 시 신발꾸미기 패키지를 제공한다. 엄브로는 10~16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시 양말을 증정하고, 르꼬끄는 10~30일 1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아파트에 입주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있다. 10월까지 대전·충청·전북 신규 아파트에 입주하는 고객은 19일까지 사은 혜택, 할인 쿠폰팩 6종, 브랜드 혜택 등 풍성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타백화점 타임월드는 9일부터 설레는 봄 축제 '딜라잇 페스타'를 펼친다. 남성 명품, 패션, 잡화, 스포츠, 홈리빙 등 약 2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구매 금액의 최대 14%에 해당하는 G캐시를 증정하는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단일 브랜드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딜라잇 페스타' 전용 텀블러를 증정하는 한정 이벤트와, 최대 50만 G캐시를 받을 수 있는 APP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지역 연고팀 '한화이글스'의 주간 승수에 따라 11층 식당가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응원 이벤트도 이어진다. 행사 기간 동안 각 층 행사장과 브랜드 매장에서도 다양한 상품 행사가 펼쳐진다. 봄 정기 세일은 12일까지 열리며, 패션·잡화·스포츠 등 약 30여 개 브랜드의 시즌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골프 라운딩 및 아웃도어 여행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 계절을 맞아 골프 및 아웃도어 상품군의 대형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 '골프 인기 상품 특가전' 행사가 10~16일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블랙앤화이트는 점퍼, 스웨터, 티셔츠 등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제안한다. 까스텔바쟉은 티셔츠, 니트, 바지 등을 최대 70% 할인하며 레노마골프와 핑, 와이드앵글 등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골프웨어를 선보인다. 아웃도어 상품군인 K2, 코오롱스포츠도 인기상품 행사도 15일까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봄을 맞아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11일 오후 2시 30분과 4시 30분에는 1층 해피니스 스퀘어 Blossom Station 앞에서 봄을 주제로 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싱어송라이터 '누구세영'이 참여해 봄과 어울리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11·12일 오후 2시와 4시에는 1층 회전목마 앞에서 꽃망울 AR 박터트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 고객은 현장에서 QR코드 스캔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게임 참여에 따라 경품이 증정된다. 10일~16일 1층 이벤트플라자에서 아웃도어 봄 상품 특가전이 진행된다. 티셔츠, 바지, 아노락 자켓 등 다양한 인기 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인지면 당율저수지서 물고기 1천여 마리 집단 폐사
  2.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3.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제5회 천안시 시각장애인체육대회 개최
  4. 충남콘진원, 2026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참가
  5. 천안신방도서관, 온 가족 함께 즐기는 '가족 책 소풍' 운영
  1.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성인 다문화 한국어교실' 프로그램 운영
  2.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3. 2375명 중수청 특례임용 지원… 대전청 비수도권 ‘선호지’ 될까
  4. '휠체어' 타고 75일 유럽 여행기… 세종시서 듣는다
  5. 충남대 ‘NEXUS’ 승부수… KAIST·기업 역량 모아 '서울대 10개' 도전

헤드라인 뉴스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하면서 충청권 지방자치단체가 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빠르면 이번 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안건 국무회의 상정으로 대장정을 시작하는 이번 사안과 관련 전국 지자체들이 전담 조직 가동과 지역 정치권과 공조 등 유치 활동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대전시와 세종시, 충남도, 충북도 등 충청권 역시 지역발전 명운을 걸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기관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23일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지방자치단체와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50조 넘었다... 금리 인상 기조에 부채 적신호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50조 넘었다... 금리 인상 기조에 부채 적신호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50조 원을 넘어섰다. 가계 빚이 최고점을 찍은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며 가계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짐과 가계부채 건전성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23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6월 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예금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50조 907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 시중은행 가계대출은 6월 22조 8090억원으로, 1년 전..

충청권 기름값도 하락세…대전·세종은 전국 평균 밑돌아
충청권 기름값도 하락세…대전·세종은 전국 평균 밑돌아

충청권 주유소 기름값이 전반적인 하락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별 가격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전은 휘발유와 경유 모두 전국 평균보다 20원 이상 낮은 수준을 보인 반면 충남과 충북은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셋째 주(16~20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62.5원으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1.7원 떨어지면서 1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충청권에서는 대전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838.3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약 2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