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해 핵심 정책 사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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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해 핵심 정책 사업 현장 점검

국방산단·딸기엑스포·탑정호 개발 등 4일간 강행군
지역소멸 위기 극복 및 시민 안전 ‘총력’

  • 승인 2026-04-10 22:3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는 국방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딸기엑스포 준비 등 민선 8기 핵심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주요 정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국방·농업·관광 분야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수해 취약 지역의 안전을 살피는 등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선제적 개선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시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보완 사항을 신속히 반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입니다.

현안점검 (4)
논산시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국방 국가산업단지 조성지, 딸기엑스포 준비 현장, 수해 취약 지역 등을 방문해 사업 전반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가 민선 8기 핵심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과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주요 정책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집중 점검에 나섰다.

논산시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국방 국가산업단지 조성지, 딸기엑스포 준비 현장, 수해 취약 지역 등을 방문해 사업 전반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현장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시정 동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1. 국방국가산업단지 조감도
국방국가산업단지 조감도.(사진=논산시 제공)
시는 첫 일정으로 논산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지역소멸 위기 극복의 핵심 전략인 국방군수산업 현장을 찾았다.

국방국가산업단지는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황화초 일원의 로봇 통합성능시험장 역시 하반기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감도 - 복사본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감도.(사진=논산시 제공)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는 조성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논산의 자부심인 딸기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우기 위한 행보도 이어졌다. 시민공원 일원의 엑스포 조성지와 부적면 스마트팜 부지를 방문해 첨단 농업 인프라 조성 현황을 세밀히 점검했다. 엑스포 준비 과정에서 누락된 사업이 없는지 검토하며, 세계적인 행사에 걸맞은 콘텐츠 개발과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뒀다.

탑정호복합문화 휴양단지 조감도
탑정호복합문화 휴양단지 조감도.(사진=논산시 제공)
지역 특색을 살린 복합 문화·관광 도시 조성을 위한 점검도 심도 있게 진행됐다. 탑정호 종합개발과 관련해 수상레저 휴게시설과 산노리 자연문화예술촌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완공 후 효율적인 운영 방식과 시 재정 부담 완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조감도-산노리 자연문화예술촌(변경)
산노리 자연문화예술촌 조감도.(사진=논산시 제공)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는 음악도서관과 기억의 등대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논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방향을 모색했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점검도 빼놓지 않았다. 어곡천, 연무공공하수처리시설, 성평지구 등 상습 침수 및 수해 취약 지역을 찾아 시설물을 점검했다.

특히, 극한 호우에 대비한 하수처리시설 증설과 하천 복구 작업을 우기 전까지 완료해 수해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6.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감도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감도.(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점검은 정책의 머리가 아닌 현장의 발로 뛰며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시간이었다”며, “점검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안점검 (8)
산노리 자연문화예술촌 조성사업 현장점검 모습.(사진=논산시 제공)
이번 현장 행보를 통해 논산시는 국방·농업·관광을 잇는 강력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 중심의 활기찬 논산’ 건설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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