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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평생교육원은 7월 14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서관 연계 학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서부평생교육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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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평생교육원, 지역주민과 초등학생 대상, '2026년 제5회 환경교육주간 행사 안내물'(사진=서부평생교육원 제공) |
단순 강의 중심 교육을 넘어 놀이와 참여, 생활 속 실천을 접목한 프로그램들이 교육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서부평생교육원은 7월 14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서관 연계 학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교육과정과 도서관의 전문성을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특히 미션 해결형 '방탈출 게임' 방식의 독서 수업인 '위기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5~7명씩 4개 조를 구성해 도서관 곳곳을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책 찾기 활동을 수행하는 '관찰의 방', 교과 연계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의 방', 협동 활동 중심의 '협동의 방', 정보 검색 능력을 활용하는 '정보의 방' 등을 차례로 이동하며 제한 시간 안에 미션을 해결해야 한다.
특히 각 공간마다 전문 강사 1명씩 총 4명의 강사진이 배치돼 학생들의 몰입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 능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책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놀이처럼 즐긴다",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면서 독서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서부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즐겁게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독서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창의적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부평생교육원은 6월 2일부터 5일까지 지역주민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제5회 환경교육주간 행사'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친환경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탄소중립·에너지 절약 홍보 ▲텀블러 사용 인증 ▲환경정화 줍기 챌린지 ▲환경주간 그린 챌린지 등 총 4종의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환경주간 동안 인증샷 2종을 제출한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음료 쿠폰도 제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환경교실'도 함께 운영된다. 학생들은 아트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통해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며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게 된다.
조권호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들이 학생과 주민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과 창의적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부평생교육원 누리집(csbl.cne.go.kr) 또는 평생학습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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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보도사진] 도서관 연계 학교지원 프로그램](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5m/26d/20260526010015223000666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