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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민 더불어민주당 태안군수 후보.(사진=강철민 더불어민주당 태안군수 후보 제공) |
강철민 전 충남도의원(68.사진)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더불어민주당 태안군수 후보 경선에서 승리해 더불어민주당 태안군수 후보로 확정됐다.
강 후보는 감사 인사를 통해 "이번 승리는 태안을 바꿔야 한다는 절실한 마음, 분열을 치유하고 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뜻이 모여 만든 결과"라며 "경선 승리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의 헌신과 성원, 때로는 말없이 건네주신 눈빛과 손길 하나하나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경선을 함께 한 가세로 군수와 그 곁을 지켜온 지지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한없는 존경의 인사를 올린다"며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 지금 이 순간의 아쉬운 마음 모두 강철민이 오롯이 끌어 안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우리 안에는 승자도 패자도, 진영도 없이 오직 태안을 사랑하는 '태안인'이 있을 뿐"이라며 "이제 태안의 더 큰 미래를 위해 함께 노를 젓는 운명공동체이자 자랑스러운 '원팀'을 이뤄 본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철민 후보는 "이제는 통합과 책임의 시간이 시작됐다"며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민생과 지역경제를 일으키고, 신뢰를 회복해, 군민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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