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학생 대상 지역대학 연계 드론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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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학생 대상 지역대학 연계 드론 체험 운영

신성대학교 협력 3회기 프로그램, 4차 산업 기반 진로·직업교육 확대

  • 승인 2026-04-11 07:0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교육지원청은 신성대학교와 협력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드론의 기본 원리 학습과 비행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4차 산업 관련 직무 역량을 기르는 데 집중했습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진로 교육을 확대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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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진로 탐색과 직무 경험 확대를 위해 신성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하는 드론 체험 프로그램 3회기 중 1회기를 운영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이 지역대학과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서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일 진로 탐색과 직무 경험 확대를 위해 신성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하는 드론 체험 프로그램 3회기 중 1회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와 교육 자원을 활용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4차 산업 관련 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드론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분야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참여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 교육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1회기에서는 드론의 기본 구조와 작동 원리, 안전 수칙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실습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드론을 조작하며 비행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동시에 얻는 모습을 보였다.

향후 2~3회기에서는 보다 심화된 드론 조작과 응용 체험이 이어질 예정으로, 학생들의 기술 이해도 향상은 물론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직무 기초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소규모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교육이 이뤄지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체계적인 운영도 병행된다.

김지용 서산교육장은 "지역대학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과 진로가 연계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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