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구급분야 도 대회 ‘종합 1위’… 전국대회 충남 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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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구급분야 도 대회 ‘종합 1위’… 전국대회 충남 대표 선발

다수사상자 대응·심폐소생술 모두 석권… 현장 대응능력 입증

  • 승인 2026-04-13 09:57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4.13. 공주 대회‘종합 1위’ 쾌거
공주소방서가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충남 대표 선발 도 대회 구급분야에서1위를 차지했다. (사진= 공주소방서 제공)


공주소방서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충남 대표 선발을 위한 도 대회 구급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국대회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공주소방서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충남 대표 선발을 위한 이번 도 대회에서 1·2차 평가를 모두 석권하며 최종 1위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능력과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국 단위 경연대회로, 충남 대표 선발을 위한 도 대회는 단계별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예선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삽교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다수사상자 대응전술' 종목으로 치러졌다. 공주소방서는 총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환자 분류와 처치 능력을 선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4월 10일 실시된 2차 예선 '전문심장소생술' 종목에서도 심정지 환자 대응 절차의 정확성과 팀 간 유기적인 역할 수행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다시 한 번 1위를 기록, 종합 성적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소방위 송의섭, 소방장 권홍주, 소방교 김다빈, 소방사 손지수·박세원 대원이 출전해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고난도 응급처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오긍환 공주소방서장은 "현장 대응의 완성도는 평상시 훈련의 수준에서 결정된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전국대회에서도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 국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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