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국방·관광·미래 먹거리’ 세 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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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국방·관광·미래 먹거리’ 세 마리 토끼 잡는다

4월 확대간부회의, 핵심사업 추진상황 점검 및 부서 간 협업 강화
백성현 시장, ‘현장 중심’과 ‘선제 행정’으로 정책 완성도 극대화

  • 승인 2026-04-13 10:3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확대간부회의 장면 (1)
논산시는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 주요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을 상세히 점검하는 한편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가 민선 8기 핵심 역점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논산시는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 주요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을 상세히 점검하는 한편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논산의 미래 지형을 바꿀 대규모 프로젝트들의 공정률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실질적인 타개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대상이 된 사업은 ▲탑정호 복합문화휴양단지 등 수변 개발사업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및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국방 관련 역점 사업 ▲2027 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위한 인프라 구축 공사 ▲시민 안전과 직결된 대규모 재해예방사업 등이다.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각 사업별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부서 간 협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확대간부회의 장면 (2)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지금은 속도감 있는 추진과 세밀한 마무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선제적인 행정을 펼쳐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사진=논산시 제공)
시는 중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기 점검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부서별 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실행력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걸림돌을 사전에 파악해 대응하는 ‘리스트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모든 정책의 중심을 ‘시민 생활’에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지금은 속도감 있는 추진과 세밀한 마무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선제적인 행정을 펼쳐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논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 방안을 즉각 사업 계획에 반영하고, 분기별 성과 분석을 통해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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