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도시농업, 기후 대응·공동체 회복 '핵심 정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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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농업, 기후 대응·공동체 회복 '핵심 정책' 부상

  • 승인 2026-04-13 13:4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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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_경기도_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1일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정책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기후변화 대응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도민 참여 기반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도시농업 인구가 5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도시농업은 이미 도민의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았다"며 "단순한 취미나 생산 활동을 넘어 하나의 사회적 영역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텃밭형, 상자형, 체험·치유형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는 도시농업은 농업이 삶과 결합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이는 농업의 역할이 생산 중심에서 환경·복지·교육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한 "도시농업은 사람을 연결하고 삶을 치유하며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며 "체험과 교육, 문화가 결합된 도시농업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은 매년 4월 11일로,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도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기념일로 이번 행사에서는 '도래미 마켓'과 연계한 장터 운영을 통해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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