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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고양문화재단) |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주요 전술이었던 투석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해당 대회는 돌 모형을 던져 왜군을 상징하는 전자박을 터트리는 것으로 먼저 터트린 팀이 승리하는 고양행주문화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즐길거리다.
모집 대상은 일반부와 가족부로 구분되며 일반부의 경우 중학생 이상부터 지원가능하며 가족부의 경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모집한다. 지역 제한 없이 전국의 누구나 팀원을 모아 지원할 수 있고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지원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올해도 "주웠노라! 던졌노라! 이겼노라!"라는 구호와 함께 시작할 '전국 박 터트리기 대회'는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중요한 아이템이었던 '행주치마'와 '돌'을 활용해 왜군을 상징하는 박을 터트려 행주대첩 승리의 정신을 경험하는 기회다.
6월 13~ 14일에 열리는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에서 치열한 전투의 막이 오를 예정이다.
남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고양행주문화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인 행주대첩 투석전에서 올해 어떤 팀이 승리할지 기대가 크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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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