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유관기관 협력…콘텐츠 산업 활성화 핵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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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유관기관 협력…콘텐츠 산업 활성화 핵심 역할

5개 기관 업무협약
드론 콘텐츠 리그 주관
지역 인재 육성 지원

  • 승인 2026-04-13 21:0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경남RISE사업단이있다.
경남RISE사업단 관계자들이 2일 경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열린 '2026 경남CKL 청소년 콘텐츠 경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경남RISE사업단이 경남 지역 청소년들의 디지털 콘텐츠 역량 강화와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 및 대학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영산대 경남RISE사업단은 4월 2일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국립창원대, 경남대, 경남콘텐츠산업협회와 함께 '2026 경남CKL 청소년 콘텐츠 경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지역 혁신 역량을 결집해 청소년을 위한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영산대 경남RISE사업단은 이번 대회의 실무 운영과 예산 지원 전반을 주도하며 지역 사회와 연계한 콘텐츠 산업 활성화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코코드론과 함께 '드론콘텐츠 리그'를 공동 주관해 드론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전문성을 발휘할 예정이다.

오는 7월 열리는 대회는 경남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론빙고와 게이트워 종목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제해결력을 검증한다.

영산대는 우수 참가자들에게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내 비교과 프로그램 인증과 연계해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현광 영산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은 RISE 사업의 핵심 가치인 대학과 지역 사회의 상생 발전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산대의 특화된 디지털 역량을 결합해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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