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시민소통 플랫폼 ‘청주시선’, 가입자 2만5천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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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소통 플랫폼 ‘청주시선’, 가입자 2만5천명 육박

434명 신규 가입 등 시민참여 확대 노력 결실… 대표 소통 채널로

  • 승인 2026-04-14 07:24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청주시 시민소통 플랫폼 ‘청주시선’, 가입자 2만5천명 육박.
청주시 시민소통 플랫폼 '청주시선'의 가입자 2만5천명 육박하고 있다. 사진은 청주시선 로고.(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 시민참여 플랫폼 '청주시선'의 가입자가 2만5000명에 육박하며 대표 시민소통 채널로 거듭나고 있다.

14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시민참여 플랫폼 '청주시선'이 2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39일간 청주시선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총 434명의 신규회원이 추가로 가입했다는 것.

이번 이벤트는 회원 가입 후 행사 기간 내 설문조사에 1회 이상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생활가전제품과 모바일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61명에게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15일 청주시선 누리집에 발표된다.

연령대별 신규 가입자는 30대가 14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 105명, 20대 이하 95명, 50대 이상 87명 순으로 나타났다.

2020년 6월부터 운영 중인 청주시선은 현재 시민패널 2만4628명이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100여건의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왔다.

시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모바일상품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시민 참여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가입자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설문조사 참여율이 높은 시민패널을 대상으로 연 1회 시상을 실시하는 등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선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핵심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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