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부경원예농협과 업무협약...정서 함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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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경원예농협과 업무협약...정서 함양 지원

학생 정서 및 생태교육 강화
화훼 제공 및 진로 탐색 협력

  • 승인 2026-04-14 09:2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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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교육감과 최성환 부경원예농협 조합장이 13일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생태 감수성 강화를 위한 원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청이 부경원예농협과 손잡고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정서를 키울 수 있는 원예체험 교육을 확대한다.

부산시교육청은 4월 13일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부경원예농업협동조합과 '지역사회 교육활성화를 위한 원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다채로운 원예 활동을 통해 자연 친화적 가치관을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정서 함양 위한 원예체험 및 화훼 지원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학교 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화훼 제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지원할 계획이다.

◆ 지역사회 연계 생태환경 교육 강화

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관내 학교에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을 보급해 생태환경 교육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지역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선 풍부한 체험 중심의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원예체험을 경험하며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을 위한 풍성한 체험 교육 기회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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