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들살이 캠프 함께해요" 올해 프로그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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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들살이 캠프 함께해요" 올해 프로그램 시작

4월 13일 아산배방중학교 시작으로 도내 학생 230명 대장정 돌입
학교 밖 청소년 대상 특별 기수 신설 등 포용적 체험학습 기회 확대

  • 승인 2026-04-14 10:05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사진자료(2026 전반기 들살이캠프 시작)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은 도내 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2026 들살이 캠프'를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아산배방붕학교 캠프 진행 모습. (사진=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제공)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이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과 문제해결 능력 함양을 위한 체험형 야외교육 프로그램 '2026 들살이 캠프'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230명이 참여하며, 지난 13일 아산배방중학교를 시작으로 일정에 들어갔다.

특히 올해는 16일부터 17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특별 기수를 별도로 운영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포용적 체험 기회 확대에 나선다.

참가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텐트 설치와 학생 주도 요리체험, 캠핑 환경 조성 등 자립과 협동을 기반으로 한 활동에 참여하며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생존 역량을 기르게 된다. 이와 함께 생태체험 트레킹과 스포츠 단합 활동, 야간 버스킹 공연 등을 통해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도 갖는다.

류동훈 원장은 "올해는 참여 대상을 확대해 총 230명의 청소년이 차별 없이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안전한 환경 속에서 소통과 책임감을 배우며 한 단계 성장하는 의미 있는 현장 체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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