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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가 14일 물관리 현장 설명회를 진행했다.(사진=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제공) |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는 기후 위기 환경 속에서 公社의 역할과 현안 사항 공유를 통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급수예보 서비스 개선▲홍수기 저수지 수위관리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력 강화▲AI기반 스마트 물관리 실현▲농어촌 신재생에너지사업 추진 등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농업용수 절약의 자발적 동참 등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는 데이터 기반 과학적 물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자동 수위-유량 계측기 도입▲자체 개발한 스마트 앱 KRC물로몬 활용 ▲전문화된 기술력을 확보한 31명의 수리시설 감시원 운용 등을 통해 더욱 정밀하고 신속한 재해예방 및 용수공급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영농을 선도할 계획이다.
김현석 곡성지사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재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풍년 농사를 이루어 내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지사는 22일 곡성군 입면에 위치한 매월저수지에서 올해 첫 농업용수 통수식을 시작으로 전체 47개 저수지에 대한 통수를 순차적으로 실시해 곡성군 관내 2,695ha에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곡성=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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