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기후변화주간 기념 사진전 개최...탄소중립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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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기후변화주간 기념 사진전 개최...탄소중립 확산

구청 로비 사진 31점 전시
탄소중립 홍보 영상 상영
22일 저녁 10분간 소등

  • 승인 2026-04-14 16:1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 환경위생과-기후위기 사진전시회
부산진구청 1층 로비 라이트캔버스에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기념하는 기후위기 사진 수상작들이 전시돼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가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사진전과 소등 캠페인을 열고 구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독려한다.

부산진구는 4월 24일까지 구청 1층 로비 라이트캔버스에서 '기후위기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기념해 기후변화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기상청 주관 공모전에서 선정된 기상·기후 관련 수상작 31점이 선보이며, 기후변화주간의 의미와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담은 영상도 함께 상영돼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4월 22일 '지구의 날'에는 저녁 8시부터 10분간 전등을 끄는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해 구민들의 자발적인 캠페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일상"이라며 "이번 전시와 소등행사가 기후위기를 깊이 인식하고 실천에 나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구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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