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SA등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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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SA등급 선정

120개 공약 추진율 91% 폐기 0건...전남 기초지자체 유일

  • 승인 2026-04-14 15:09
  • 장우현 기자장우현 기자
영암군청 전경
영암군청.(사진=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이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

14일 영암군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지자체가 누리집에 공개한 자료 등을 바탕으로 ▲공약이행완료도 ▲2025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정보공개 등 5개 항목에 대해 엄격한 분석을 실시했다.

영암군은 주민배심원제 등 군민 참여형 정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실시해 '주민 소통'과 '정보 공개' 부문에서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했다.

군은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혁신과 청년 친화도시 ▲청년도 어르신도 행복한 일자리 ▲공정하고 투명한 군민 중심 행정 ▲월출산과 역사문화자원 마케팅 등 10대 분야 120개 공약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공약으로는 ▲영암미래교육재단 설립 ▲소농·고령농을 위한 기찬장터 부활 ▲시니어클럽 설치 및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농기계 임대사업 기종 확대 ▲군민 주치의 제도 도입 ▲구림관광지 활성화 ▲마한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영암 맞춤형 대중교통 구축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운영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청년 일자리 확대 및 창업 지원 ▲농산물 전문 유통법인 설립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등이 계획대로 완료 및 진행 중에 있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4년 연속 공약 이행 종합 최우수 평가는 공직자의 적극적인 행정 추진과 군민의 활발한 참여가 뒷받침된 값진 결실"이라며,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 완수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암=장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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