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관리요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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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관리요원 모집

국가 통계 책임질 인력 32명 선발
4월 17~21일 접수, 조사원은 4월 말 별도 모집

  • 승인 2026-04-15 10:1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국가 통계 책임질 인력 뽑는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관리요원 모집 포스트/서구청 제공
인천광역시 서구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함께 이끌어갈 조사관리요원 32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통계조사로,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과 생산 등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과 경제 관련 의사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26명, 조사지원담당자 5명 등 총 32명이다. 이들은 조사원 관리, 온라인조사 관리, 조사표 입력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국민으로, 서구 지역 주민과 통계조사 경력자를 우대한다.

다만 총관리자는 '최근 5년간 해당 부서에서 실시한 사업체 관련 통계조사에 총관리자 또는 조사관리자로 참여한 경력이 있는 자'로 제한된다. 방문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은 4월 말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7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전자우편 또는 방문(인천광역시 서구 서곶로 307, 3층 정책기획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조사 운영과 관리 전반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요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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