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부원 스마트 개발 공공기여 확정...주택 60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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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부원 스마트 개발 공공기여 확정...주택 60호 공급

시청역 역세권 60호 공급
시중 시세 60~80% 수준
2029년 공급 계획 확정

  • 승인 2026-04-15 11:0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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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기여 방식으로 주택 60호를 공급할 예정인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구역 조감도.(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의 공공기여 방안에 대해 수요자 중심의 입지 선정이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이라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김해시는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공공기여로 청년·신혼부부 주택 60호를 공급하는 계획이 적정하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예산 효율성 우려에 대해 역세권이라는 우수 입지가 청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제고에 필수적임을 강조한 결과다.

◆ 역세권 입지 및 주거 복지 강화

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청년층을 위해 시청역 역세권을 공급지로 선정했다.

구도심 주택 매입 방식보다 공급 수는 적을 수 있으나, 출퇴근 편의성 등 실질적 만족도는 훨씬 높다는 분석이다.

임대료는 시중 전세의 60~80% 수준으로 결정해 청년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 공공기여 산정 적정성 확보

협약상 공공기여액을 일반분양가로 산정한 것은 국토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합리적 기준임을 분명히 했다.

용지비와 공사비가 포함된 분양가 산정은 적정한 방식이며, 특혜 논란 역시 체계적 도시개발을 위한 목적임을 강조했다.

시는 역세권 모델과 구도심 지원을 병행해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실제로 살고 싶어 하는 곳에 주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교통 거점 중심의 주거 복지 모델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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