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삼평동 이황초 부지 일원 학교복합시설 조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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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삼평동 이황초 부지 일원 학교복합시설 조성 선정

총 사업비 약 580억 원 중 국비 290억 원 지원
교육·문화·체육 기능 갖춘 학교복합시설 조성 계획

  • 승인 2026-04-15 13:2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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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경기도의원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이황초 부지에 국비 지원에 힘입어 교육·문화·체육 기능을 갖춘 학교복합시설이 들어선다.

15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이서영 도의원은 이번 사업 선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지역 숙원 해결의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교육부가 14일 발표한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 결과,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725번지 일원 '삼평중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총 사업비 약 580억 원 규모 이며, 이 가운데 약 290억 원은 국비로 지원된다.

특히 복합시설에는 수영장, 도서관(자기주도학습실 포함), 문화센터(AI 체험존 등), 주차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문화·체육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 공간에는 수영장과 주차장이 들어서고, 지상에는 북카페, 강연장, 청소년 활동공간, AI 체험존, 도서관 등이 단계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인근 삼평중학교와 연계해 방과후 활동과 창의적 체험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문화·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상생형 공공 인프라로 활용될 전망이다.

그동안 지역구인 이서영 도의원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학교복합시설'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한 결과가 반영되도록 전방위로 활동해 왔다.

한편 이곳 이황초 부지는 16년간 활용하지 못해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지만 앞으로 교육·문화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되어 공공성이 높은 복합시설로 전환될 예정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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