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ESG 인재양성 교육 성료...지역 청년 취업 역량 강화

  • 전국
  • 부산/영남

경성대, ESG 인재양성 교육 성료...지역 청년 취업 역량 강화

실무자 특강으로 현장감 강화
관련 자격증 취득 목표 구성
ADsP 등 후속 특화 교육 예정

  • 승인 2026-04-15 16:3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보도사진(26-057' 성료
5일 경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열린 'ESG 인재양성 교육' 현장에서 부산 지역 청년들이 현직자의 실무 사례 특강을 집중해 경청하고 있다.(사진=경성대 제공)
경성대가 부산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ESG 인재양성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취업진로처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특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 전략산업에 부합하는 거점형 모델로 기획됐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ESG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문가의 이론 강의와 자격시험 대비 수업이 진행됐으며, 특히 공기업 및 사기업의 ESG 담당 현직자가 직접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특강을 더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참여 학생들은 관심 분야를 깊이 이해하고 실무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어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대학 측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실무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화학분석 전문가, 데이터준전문가(ADsP), 글로벌 MICE,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산업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성대는 이를 통해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형 취업 지원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2. 경주역 KTX 9월1일부터 증편
  3.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4.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5.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1. 인공위성 기업 컨텍-AP위성, 루마니아에 지상국 시스템 전수
  2. 한국연구재단, 청양서 일손 돕고 상생동반 친구맺기 봉사활동
  3.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4. 한기대 STEP, '스마트직업훈련 패키지 과정 3기' 모집
  5. 천안도솔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헤드라인 뉴스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대전 서구의 한 무허가 예식장이 구청으로부터 형사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받았으나,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대전 서구의회가 예비부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 서구의회 청년의원 일동은 7일 오전 10시 의회 앞에서 적법한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서구 월평동의 모 예식장에 대한 소비자 피해 방지와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업체는 공연장 용도로 건축 허가를 받았으나 예식 영업을 했고,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 없이 음식을 조리하고 제공 했다. 서구청은..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가구를 넘어섰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도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는 피해주택 매입 절차를 단축하고 계약 전 위험을 점검하는 예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 및 피해주택 매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1만256가구로 집계됐다. 피해주택 매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2024년 90가구에 불과했던 매입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977가구(월평균 163가구), 하반기 3924가구(월..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세종시에서도 '기림절'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전과 시민 행사가 차례로 열린다. 사진전은 이 기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선보이고, 기림의 날 시민 행사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종여성회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의 뜻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 세종여성회(대표 이혜선)가 주최·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후원하는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절 기억주간 사진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