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년 화성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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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화성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착수"

2028년 하반기 최종 수립 목표
특례시 위상 맞는 도시구조 재편 시동

  • 승인 2026-04-19 12:0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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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 '2035년 화성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사진=화성시)
화성특례시가 미래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17일 '2035년 화성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급변하는 도시 여건과 특례시 위상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추진 배경과 과업 범위, 향후 일정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화성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 구조 형성을 위한 재정비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토지이용 여건 변화와 생활권별 특성, 장래 도시 발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현실성 있는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이용 및 공간 구조를 효율적으로 재편할 방침이다.

아울러 상위 계획 및 관련 법령, 지역 현황 분석, 부문별 검토를 종합 반영해 실효성 높은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기초조사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협의, 주민 및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2028년 하반기 최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화성=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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