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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훼손된 도로명판(왼쪽)과 정비 완료한 도로명판 모습(사진-청양군 제공) |
20일 군에 따르면 군내 도로명판 가운데 판독 기능이 저하된 시설을 대상으로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도로 공사 과정에서 망실되거나 태풍 등 자연재해로 훼손된 도로명판을 중심으로 추진했다.
군은 2025년부터 전수 조사를 진행해 정비가 필요한 도로명판 63개를 확인하고 최근 교체와 보수 작업을 모두 마쳤다. 정비 과정에서 탈색이나 부식으로 식별이 어려운 표지판을 새 시설로 교체하고 가로수나 넝쿨 등에 가려진 표지판은 위치를 조정해 도로명 주소 식별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정비로 도로명판 이용 편의와 응급 상황 시 위치 전달 기능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도로명판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이라며 "정기 점검과 관리를 통해 이용 불편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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