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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양식 도전해 경진대회 포스터. (사진=해수부 제공) |
이번 대회는 스마트양식 기술을 발굴하고 실증하기 위해 마련됐고, 총상금 1억 원과 강원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시험장 내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
스마트양식은 정보통신기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경영비와 노동비를 절감하는 양식 방법이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딥러닝 기반 먹이반응 분석을 활용한 스마트 사료 급이 알고리즘'이 선정돼 국가 연구개발 사업에 활용됐다.
이번 대회는 실증기반 부문과 아이디어 기반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실증기반 부문은 순환여과시스템의 최적환경 조성을 주제로 하고, 본선 진출팀은 강원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에서 5개월간 실증평가를 진행한다.
대상팀에게는 해수부장관상과 5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아이디어 기반 부문은 실현 가능성, 공공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하며, 대상팀에게는 공단 이사장상과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수부와 공단은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 중 온라인 설명회와 권역별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양식분야의 스마트화를 앞당길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기술들이 대거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스마트 기술이 실제 양식 현장에 적극적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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