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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이 2025년 운영한 기초영농기술 교육 모습(사진=청양군 제공) |
군은 20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교육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5월 20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과정은 교육 여건을 확대해 운영된다. 사업 예산은 2025년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늘었으며, 교육 시간도 기존 40시간에서 최대 63시간까지 확대했다.
교육 내용은 청양 지역 주요 작물인 고추와 구기자, 표고버섯 재배 기초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했다. 구기자연구소와 선도 농가, 푸드플랜 시설 등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 과정도 포함했다. 토지와 주택 관련 법률 교육과 농산물 홍보·마케팅 교육, 교육생 간 소통 프로그램 등 농업 경영 전반을 다루는 강좌도 병행한다.
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귀농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며 "교육을 통해 지역 정착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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