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청년 성장 프로젝트 추진…취업 역량 강화

  • 전국
  • 부산/영남

부산 수영구, 청년 성장 프로젝트 추진…취업 역량 강화

국비 등 총 1억 375만 원 확보
15~39세 미취업 청년 맞춤 지원
진로 설계 및 실무 역량 교육

  • 승인 2026-04-20 10:5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보도사진1(그림수업(엑스투지))
수영구 망미 크리에이터센터에서 '청년 성장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에 몰입하고 있다.(사진=수영구 제공)
수영구가 미취업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2026년 청년 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

부산 수영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총 1억 375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월 마지막 주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5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일상 유지와 구직 의욕 고취는 물론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광안동 '광안 엑스투지 청년커뮤니티센터'와 망미동 '망미 크리에이터센터'를 거점으로 진행된다.

오는 4월 27일 진로 및 경력 재설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5월부터는 △자기소개서 기초 특강 △타로 진로 탐색 △노션 활용 업무 교육 △NCS 공기업 대비 특강 등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과정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며 매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수영구 청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와 올해 문을 연 청년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실질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2. 경주역 KTX 9월1일부터 증편
  3.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4.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5. 인공위성 기업 컨텍-AP위성, 루마니아에 지상국 시스템 전수
  1.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2. 한국연구재단, 청양서 일손 돕고 상생동반 친구맺기 봉사활동
  3.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4.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5. 한기대 STEP, '스마트직업훈련 패키지 과정 3기' 모집

헤드라인 뉴스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대전 서구의 한 무허가 예식장이 구청으로부터 형사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받았으나,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대전 서구의회가 예비부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 서구의회 청년의원 일동은 7일 오전 10시 의회 앞에서 적법한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서구 월평동의 모 예식장에 대한 소비자 피해 방지와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업체는 공연장 용도로 건축 허가를 받았으나 예식 영업을 했고,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 없이 음식을 조리하고 제공 했다. 서구청은..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가구를 넘어섰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도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는 피해주택 매입 절차를 단축하고 계약 전 위험을 점검하는 예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 및 피해주택 매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1만256가구로 집계됐다. 피해주택 매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2024년 90가구에 불과했던 매입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977가구(월평균 163가구), 하반기 3924가구(월..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세종시에서도 '기림절'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전과 시민 행사가 차례로 열린다. 사진전은 이 기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선보이고, 기림의 날 시민 행사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종여성회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의 뜻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 세종여성회(대표 이혜선)가 주최·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후원하는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절 기억주간 사진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