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후원

  • 사람들
  • 뉴스

대전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후원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대전지국
100만 원 현금과 200만 원 상당 물품 후원

  • 승인 2026-04-20 12:5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KakaoTalk_20260410_151616232_01 (1)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대전지국(예비센터장 박종천)은 20일(사)대전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문선우)가 오는 4월 23일 개최하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위해 기념품 구입비 100만 원의 현금과 건강식품 등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했다. 사진=(사)대전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제공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대전지국(예비센터장 박종천)은 20일(사)대전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문선우)가 오는 4월 23일 개최하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위해 기념품 구입비 100만 원의 현금과 건강식품 등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했다.

KakaoTalk_20260410_151616232
이번 후원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마련되는 기념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의미 있는 취지로 이뤄졌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대전지국은 평소에도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중시하는 협동조합으로 알려져 있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대전지국 박종천 예비센터장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당사자와 지역사회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자립과 고용 창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akaoTalk_20260410_151616232_02 (2)
(사)대전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관계자는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대전지국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은 기념행사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종천 예비센터장은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대전지국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 모델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국방 과학수도 날개단다
  2. GS25 천안봉명으뜸점, 천안시 봉명동 '봉명천사의 집' 등록
  3. [편집국에서]대한민국 축구와 민선9기 대전시
  4. "논쟁 휘둘려 기회 놓치면 안돼"…연내 특별법 제정 역량결집 시급
  5. [현장취재]크리스천리더스클럽, 제주헤리티지로 비전트립 다녀오다
  1. [월요논단] '온통대전'을 넘어, 시민이 설계하는 고향사랑기부제
  2. [우리동네 정비사업] 대전 대표 노후지 대덕구, 사업성 악화로 상당수 정비사업 '제동'
  3. [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단재도 서포도 백호도…대전만 낯선 지역의 인문자산
  4. 천안문화재단, 28일부터 '인디피크닉 in 천안' 운영
  5. 천안교육지원청, 학생참여예산학교 운영

헤드라인 뉴스


홈 첫 승 또 무산된 대전, 끓어오르는 팬심에 ‘황선홍 퇴진’ 요구 빗발(영상포함)

홈 첫 승 또 무산된 대전, 끓어오르는 팬심에 ‘황선홍 퇴진’ 요구 빗발(영상포함)

대전하나시티즌이 지독한 '홈 무승'의 늪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울산 HD와의 홈경기에서 대전은 승리를 목전에 두고도 2-2 무승부를 거두며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이날 대전은 전반 하창래와 서진수의 연속골로 2-0 리드를 잡으며 홈 첫 승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전반전 대전의 경기력은 올 시즌 홈 경기 중 단연 최고였다. 강도 높은 전방 압박과 유려한 패스 전개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울산을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상대가 하프라인..

피해구제 사각지대 놓인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피해구제 사각지대 놓인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지난해 3월 홈플러스가 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마트를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마트 이용객이 줄다 보니 저희 같은 입점업체에도 손님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이제는 차라리 청산절차가 조속히 진행돼 손실을 조금이라도 줄였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지난 15일 홈플러스 유성점에서 기자와 만난 한 입점업체 대표의 하소연이다. 이 업체의 매출은 입점 초기와 비교해 80~90%가량 감소했다. 이전부터 영업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지난해 3월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매출 감소세가 더욱 가팔라졌다. 마트에서 판매하..

기준금리 인상에 대출 수요자 한탄... 높은 금리·낮은 한도에 `한숨`
기준금리 인상에 대출 수요자 한탄... 높은 금리·낮은 한도에 '한숨'

기준금리가 3년 6개월 만에 인상되면서 가계대출을 받으려는 수요자들의 한탄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를 넘어선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8%대 진입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차주들은 이자 부담에 막막함을 토로한다. 여기에 은행권이 대출 조이기에 들어가며 한도가 남은 영업점을 찾아 나서는 등 돈 빌리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16일 기준 KB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77~7.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