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컬처라운지 경기, 장' 개관 초반 흥행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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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컬처라운지 경기, 장' 개관 초반 흥행 돌풍

  • 승인 2026-04-20 14:0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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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 사전예약 프로그램 설명 9사진=경기관광공사 제공)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문화·관광 콘텐츠를 집약한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을 선보이며 개관 초반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8일 개관한 이후 주말 이틀간 약 1,000여 명이 방문하며, 주요 프로그램 사전예약이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이번 흥행은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 6개 공공기관 협업을 통한 통합 운영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경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맞춤형 여행 추천 프로그램 '로컬레이더(Local Radar)'는 대표 인기 콘텐츠로 자리 잡으며, 방문객은 4개의 미션존을 체험하며 여행 성향을 진단받고, 개인 취향에 맞는 경기도 여행지를 추천받았다.

또한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여행 코스를 제안받고, 나만의 여행 가이드북까지 제작할 수 있어 체험이 실제 여행 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 밖에도 도자 공예 체험과 차 시음, 문화 굿즈 판매, AI 기반 영화·다큐멘터리 상영 등 상시 프로그램 전반에서 방문객 참여가 활발히 이어지며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편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은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도담뜰 인근 보행몰(경기도서관 옆)에서 12월 15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네이버를 통해 사전예약 후 참여 가능하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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