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아동보호시설 6개소 지도점검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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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아동보호시설 6개소 지도점검 소통 강화

  • 승인 2026-04-20 15:26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오산시청 전경
(사진=오산시 제공)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8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아동보호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아동쉼터, 공동생활가정(그룹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동시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예산 집행의 적정성, 후원금 관리, 종사자 인건비 운영 등 회계 분야를 집중적으로 확인해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에 주력했다.

이를 통해 아동보호시설이 보다 안정적이고 책임감 있게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설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향후 협업을 통한 아동보호체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 체계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

한편 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아동복지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오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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