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일광교육행복타운 6월 20일 개관...사전 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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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일광교육행복타운 6월 20일 개관...사전 점검 완료

교육·돌봄·문화 통합 복합시설
시설 전반 점검 및 유지관리 강화

  • 승인 2026-04-20 15:4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1. 정종복 기 있다
17일 정종복 기장군수(가운데)와 관계 공무원들이 오는 6월 개관을 앞둔 일광교육행복타운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사진=기장군 제공)
기장군이 오는 6월 개관하는 '일광교육행복타운'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대대적인 현장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부산 기장군은 정종복 기장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시설 전반을 살피고 유지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관에 앞서 시설 상태를 최종 확인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주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광읍 기장대로 804에 위치한 일광교육행복타운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돼 생활문화센터, 다목적강당,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거점영어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보건지소까지 한 공간에 마련돼 교육과 돌봄, 문화 기능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이러한 통합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내 교육·복지 인프라가 대폭 확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점검단은 시설 운영과 인수·인계 과정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개관 준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정종복 군수는 "일광교육행복타운이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로 지역의 대표적인 교육·복지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임시 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점검한 뒤 6월 20일 개관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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