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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조합운영협의회가 4월 18일 장철민 국회의원(가운데)을 찾아 농협법 개정안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대전농협 제공) |
건의문은 협의회 회의를 통해 채택된 농협 개혁 논의 과정에서 협동조합의 자율성과 헌법적 가치가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현장의 의견을 담고 있다.
18일 열린 전달식에는 장철민 의원을 비롯해 임영호 동대전농협 조합장, 송경영 산내농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농협법 개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건의문에는 ▲협동조합 자율성 및 헌법적 가치 존중 ▲구성원과 합의를 통한 입법 추진 ▲국회·정부와의 농협 개혁 방안 수립에 적극 협조 등이 포함됐다.
조합운영협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농협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혁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면서도 "협동조합의 자율성과 민주적 운영원칙이 함께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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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