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문화재단, 서면 '우수 버스커 내꺼 DAY' 개최...7팀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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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문화재단, 서면 '우수 버스커 내꺼 DAY' 개최...7팀 본선

7개 팀 서면 라이브 경연
SNS 투표로 최종 2팀 선발
축제 및 기획공연 출연 지원

  • 승인 2026-04-20 16:2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4.문화체육과-부산진 개최
수영구가 20일부터 61일간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실시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홍보 포스터.(사진=수영구 제공)
부산진문화재단이 서면 젊음의거리를 버스킹 메카로 조성하기 위한 '우수 버스커 내꺼 DAY' 본선 경연을 연다.

재단법인 부산진문화재단은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경연을 오는 26일 오후 5시에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실력 있는 거리 공연가를 발굴해 지역 문화 예술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면 일대를 버스킹의 중심지로 확고히 다지기 위해 기획했다.

본선 무대에는 에코튼, 박지훈TV, 슬러, 발라드림, 얼그레이팀, 저글링 일타강사, 웬디쏘블루 등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7팀이 올라 각자의 개성을 담은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온·오프라인 결합형 평가 방식을 도입해 시민 참여를 이끌어낸다.

5월 4일부터 11일까지 '부산진구 유명가수'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공연 영상의 '좋아요'와 댓글 수를 반영해 최종 우수 버스커 2팀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2팀에게는 프로필 사진 및 홍보 영상 제작 지원과 함께 '제6회 부산진구 버스킹 페스티벌' 및 '백양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출연 기회 등 실질적인 활동 혜택이 제공된다.

이영준 상임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면을 버스커들이 모여 성장을 이루는 도심형 버스킹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나 예술지원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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