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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워터운영관리(주) 금강문화관(관장 정해민)와 한국수자원공사 금강보관리단(나유진 단장, 가운데), 부여군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손기영)이 이날 협약 체결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K-water 제공) |
이번 협약은 금강 유역의 친수 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 사회 내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앞으로 ▲금강 친수공간을 활용한 문화사업 확대 및 활성화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문화협력 사업의 기획 및 추진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인 '금강 공감 미디어교육'을 4월부터 함께 추진하는 움직임이 눈길을 끈다.
문화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장애인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고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를 품고 있다.
금강보관리단 나유진 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더 많은 장애인들이 금강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문화참여 기회를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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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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