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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도시공사 전경. (사진= 대전도시공사) |
21일 공사에 따르면 '선량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개발계획이 승인·고시됐다.
사업 대상지는 용운동 일대 약 20만㎡ 규모로, 대전의료원 건립과 연계해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보건 기능을 강화하는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해당 부지에 공공의료시설과 함께 약 760가구 규모의 임대 및 분양주택을 공급해 주거 환경 개선도 병행할 예정이다.
향후 일정은 연내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한 뒤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설계와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대전도시공사는 이번 사업이 의료와 주거 기능을 결합한 복합 개발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국영 사장은 "의료복지와 주거 안정이 결합된 특화 단지를 조성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체계적인 사업 관리로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균형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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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