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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세종신용보증재단 교육장에서 진행된 '세종시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매출채권보험 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김효명 세종신용보증재단 이사장(왼쪽),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가운데), 유동현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장이 협약서를 교환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 제공) |
세종신용보증재단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미국-이란 갈등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과 고환율·고금리·고물가 등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종시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종시와 신보 간 기존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협약의 실질적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주요 유관 기관들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매출채권보험을 적극 인수할 예정이며 세종신용보증재단은 보증 이용 우수기업을, 세종상공회의소는 우수 회원사를 각각 신보에 추천하고 매출채권보험 홍보를 담당하기로 했다.
신보 유동현 충청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세종시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외상거래에 대한 걱정 없이 사업에 전념할 수 있는 경영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협약보험은 선수보험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빠른 신청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와 신보 간 기존 협약에 따라 신보는 보험료율 10%를 할인하고, 세종시는 최종 산출 보험료의 최대 50%를 지원한다(업체당 200만 원 한도). 세종시 사업 예산 소진 이후에도 신보 일반기준에 따라 매출채권보험을 계속 인수할 예정이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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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