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7월 벡스코 ‘부산브랜드페스타’ 참가 기업 모집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시, 7월 벡스코 ‘부산브랜드페스타’ 참가 기업 모집

5월 15일 전 신청 시 20% 할인
공공기관 및 유통 플랫폼 상담회

  • 승인 2026-04-22 09:4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image01
오는 7월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브랜드페스타 참가 기업 모집 홍보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넓히기 위해 오는 7월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시는 지역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 촉진을 돕는 이번 행사의 참가 신청을 오는 6월 12일까지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브랜드페스타는 2019년 시작해 매년 성황리에 개최돼온 지역 최대 규모의 소비 축제로, 올해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7월 10일부터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특히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동시에 개최해 기업들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식음료, 패션, 리빙 등 다채로운 전시 구역과 함께 크리에이터 협업 행사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는 5월 15일까지 조기 신청을 완료하면 참가비 20%를 할인해 주며, 기존에 참여했던 업체가 재참가할 경우 10% 추가 할인을 적용해 최대 30%까지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이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시장을 찾는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도약하려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2. 경주역 KTX 9월1일부터 증편
  3.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4.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5. 인공위성 기업 컨텍-AP위성, 루마니아에 지상국 시스템 전수
  1.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2. 한국연구재단, 청양서 일손 돕고 상생동반 친구맺기 봉사활동
  3.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4.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5. 한기대 STEP, '스마트직업훈련 패키지 과정 3기' 모집

헤드라인 뉴스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대전 서구의 한 무허가 예식장이 구청으로부터 형사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받았으나,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대전 서구의회가 예비부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 서구의회 청년의원 일동은 7일 오전 10시 의회 앞에서 적법한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서구 월평동의 모 예식장에 대한 소비자 피해 방지와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업체는 공연장 용도로 건축 허가를 받았으나 예식 영업을 했고,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 없이 음식을 조리하고 제공 했다. 서구청은..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가구를 넘어섰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도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는 피해주택 매입 절차를 단축하고 계약 전 위험을 점검하는 예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 및 피해주택 매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1만256가구로 집계됐다. 피해주택 매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2024년 90가구에 불과했던 매입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977가구(월평균 163가구), 하반기 3924가구(월..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세종시에서도 '기림절'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전과 시민 행사가 차례로 열린다. 사진전은 이 기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선보이고, 기림의 날 시민 행사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종여성회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의 뜻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 세종여성회(대표 이혜선)가 주최·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후원하는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절 기억주간 사진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