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후보, 세종시 전역 돌며 지지 호소

  • 정치/행정
  • 세종

최민호 후보, 세종시 전역 돌며 지지 호소

지난 24일 부강면 농심 경청하며 구슬 땀
모내기철 앞두고 파종 준비 등 농촌일손 돕기
25일 연서면과 전의면 이어 중앙공원 행사 참여
26일 조치원 제례 행사와 종교계, 전동초 행보

  • 승인 2026-04-26 10:23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KakaoTalk_20260424_133913736_01
지난 24일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선 최민호 후보. (사진=캠프 제공)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가 24일부터 26일 세종시 전역을 돌며, 지지세 확대에 멈춤 없는 발걸음을 이어갔다.

24일에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은 부강면 농가를 찾아 일손이 부족한 농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비닐하우스에서 모판 옮기기와 상토 작업, 부직포 정리 등 모내기 준비 작업을 수행했다. 파종기에 상토를 채우는 작업부터 무거운 모판을 직접 들고 나르는 등 농사일을 함께 했다.

이날 현장의 농민들은 농업 현안과 지역 숙원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최 후보는 작업을 마친 뒤 "선거 기간 중 농촌 현장만큼 진솔한 민심의 현장이 없다"며 "도농복합도시인 세종에는 부강면을 비롯한 10개 읍면의 농촌 지역이 겪고 있는 인력난과 영농 여건 개선을 위해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진 25일 연서면과 전의면 시민 속으로 들어가 민심을 들었고, 전의초 총동창회 행사에 이어 오후 들어 중앙공원에서 열린 제18회 기후변화주간 행사와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오후 2시 시·그림 대회, 오후 3시 탄소중립 한마당까지 일정을 소화했다.

26일에는 조치원 제례행사와 종교계, 전동초 총동문회 행사, 여성 간담회 자리를 두루 찾아 지지세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
세종=이희택 기자

KakaoTalk_20260426_102034330
25일 중앙공원에서 열린 기후변화 주간 행사에 참가한 최민호 후보.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신계룡~북천안 345kV 경과지 결정… '주민 반발' 속 향후 진통 예고
  2.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3. 대전 삼성동 정비사업 속도 양극화… 일부 구역은 사실상 사업 멈춰
  4. 대전 '스토킹 신고' 전 연인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결정
  5. “행정수도 완성 넘어 자족도시로” 세종형 성장동력 확보 과제 부상
  1. “평생 꽃 팔며 살았는데”...갈 곳 잃을 위기 놓인 꽃마을 상인들
  2.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주목
  3. [꿀잼대전 힐링캠프]"이웃사촌 세 가족, 대전서 특별한 핼러윈 추억 쌓았어요"
  4. 한국전쟁 상처와 평화 돌아보는 전시회 대전 테미마을박물관서 개막
  5. 충남대, 공주대 통합신청서 제출 재추진... 이행보장안 마련 돌파구 될까

헤드라인 뉴스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3일 충남도가 충남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정책설명회. 2027년 정부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충남의 주요사업과 충남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자리다. 설명회 장소인 서울 여의도 캔싱턴호텔에 오전 10시 제시간에 도착한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정문(천안시병)·황명선(논산·계룡·금산) 의원 2명. 뒤를 이어 5분 늦게 같은 당 문진석(천안시갑)·전은수(아산시을) 의원이 도착했고, 3분 뒤엔 국민의힘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이 착석했다. 10시 10분이 지나면서 황명선 의원이 먼저 시작하자고 제..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대전시청사까지 내어줄 수 있다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수도권 공공기관들의 대전 이전 희망 움직임도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시는 전국적인 교통 접근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이날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라면 시청사 제공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기관 유치전에 뛰어든 만큼 기존의 유치..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중앙행정기관의 2차 세종 이전이 공청회를 시작으로 법정 계획 반영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화됐다. 공청회에선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국정 운영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이전 기관 종사자의 이주 대책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발표한 44개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법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관보에 고시되면 효력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