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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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점검

박성철 부군수, 읍면 행정복지센터 순회…신청 편의 최소화 방점

  • 승인 2026-04-27 09:37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 박성철 부군수는 24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점검 나섰다.(사진-홍성군제공)
고유가·고환율·고물가의 삼중고가 가계를 옥죄는 가운데, 충남 홍성군이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홍성군은 박성철 부군수를 비롯한 소관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창구 설치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원금 신청 개시를 앞두고 민원인 집중에 따른 혼선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단은 민원인의 예상 동선을 직접 따라가며 현장 준비 상태를 확인하고, 담당 직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전담 접수창구 설치 및 접수 동선 ▲신청자 대기공간 및 편의시설 확보 여부 ▲접수 시스템(PC·네트워크) 정상 작동 여부 ▲전담 인력 및 안내요원 배치 상황 등이다.

현장을 방문한 박성철 부군수는 "군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통해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접수 개시 전까지 보완하고, 신청 기간 동안에도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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