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미용’ 동시에… 유성선병원 성형외과 내달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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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미용’ 동시에… 유성선병원 성형외과 내달 문 연다

  • 승인 2026-04-27 21:48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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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선병원 조감도. (사진=선병원 제공)
유성선병원이 성형외과 진료를 새로 시작하며 외상 치료와 재건 수술, 미용 성형을 함께 다루는 진료 체계를 마련했다.

27일 유성선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5월 4일부터 성형외과 진료에 들어간다. 수술 전 정밀검사와 마취과 전문의 협진, 수술 후 회복 관리까지 종합병원 기반 진료 체계로 운영된다.

환자 상태에 따라 다른 진료과와 연계도 가능하다. 병원은 단순한 외형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기능 회복과 치료 필요성까지 함께 고려한 성형외과 진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진료 분야는 흉터 성형, 안면외상·골절 재건, 화상 치료, 피지낭종·양성종양 제거, 소아외상·선천성 기형 교정 등 치료·재건 분야와 눈·코 성형, 지방성형, 가슴성형, 보톡스·필러 등 미용 분야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진료 전 과정에서 세심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치료 목적과 심미적 개선을 함께 살피는 성형외과 진료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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