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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양치유센터가 '해양치유프로그램서비스'의 나라장터 조달 판매 등록으로 전국 공공기관이 간편한 이용이 가능해져 해양치유센터 활성화가 기대된다.(사진=태안군 제공) |
태안해양치유센터(소장 오현미, 이하 치유센터)가 '해양치유프로그램서비스'의 나라장터 조달 판매 등록으로 전국 공공기관이 간편한 이용이 가능해져 해양치유센터 활성화가 기대된다.
치유센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4일 조달청 나라장터 조달 판매 등록을 마쳐 오는 29일부터 전국 공공기관이 별도 계약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양치유프로그램서비스'는 남면 달산포 해변의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1박 2일간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염지하수 수중 치유 ▲해송림·해변 야외 치유 ▲1대1 맞춤형 스파테라피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충청남도 미용 명장을 비롯해 아쿠아로빅 강사, 와츠(WATSU) 전문가, 마음힐링 강사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 인력들이 프로그램 전 과정에 함께하며, 단순 휴식을 넘어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케어를 통한 체계적인 심신 회복을 지원한다.
치유센터는 나라장터 조달 등재 직후 충남소방본부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10회 치유프로그램 이용 계약으로, 화재와 사고 등 각종 사건·사고 대응과 악성 민원 처리 등으로 정신적·신체적 스트레스에 노출된 206명의 직원이 치유센터를 찾아 트라우마 회복력 강화와 치유의 기회를 가지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달 등록을 계기로 전국 공공기관의 방문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조달구매를 통해 방문하는 기관의 직원들이 보다 높은 만족도로 심신 회복과 건강 증진, 복지혜택을 이룰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치유센터 관계자는 "태안의 청정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프로그램을 전국 공공기관 직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나라장터 등록을 추진했다"며 "앞으로 전국에서 더 많은 기관들이 방문해 힐링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해 치유센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해양치유센터는 4월 한 달간 16개 이상의 공공기관에서 300명이 넘는 인원이 방문하는 등 서해안권 대표 해양치유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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