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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체험교육원이 운영한 마당극 심청이 온다에 유아들이 참여해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남부체험교육원 제공) |
충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남부체험교육원(원장 양은주)이 충남도내 유아와 보호자 35가족이 참여하는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토요가족체험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것으로 매월 주제를 선정해 가족이 함께 놀이와 체험 속에서 다양한 인성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4월 주제는 존중으로 상대방을 소중하게 대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에는 참여형 마당극 심청이 온다 공연을 비롯해 푸른날개바다, 초록날개땅숲, 별빛날개우주 등의 체험 활동이 운영됐다.
또 리사이클링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지구를 지키는 다람쥐 방앗간은 가정에서 가져온 병뚜껑을 활용해 업사이클 키링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돼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양은주 남부체험교육원장은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체험 활동을 통한 가족 중심의 따뜻한 교육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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