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노사 공동 '상생 안전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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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노사 공동 '상생 안전 결의대회' 개최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 의지 표명
업무수행 4대 안전 제1원칙 결의문 채택

  • 승인 2026-04-28 14:0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훈 이사장과 직원들이 안전결의문 발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인천환경공단은 28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상생 안전작업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사업장 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안전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의문에는 ▲업무수행 시 안전 제1원칙 수립 및 규정 준수 ▲현장 유해·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즉각 개선 ▲작업 전 안전점검 및 보호구 착용 생활화 ▲불안전 상태 발견 시 즉시 작업 중지 및 시정 ▲상호 소통과 협력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등이 담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600여 명의 전 직원이 안전서약을 진행하며 결의문을 채택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는 지켜질 수 없다"며 "노사가 함께 책임을 나누고 실천할 때 진정한 안전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쾌적한 환경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노사 공동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친환경·안전 경영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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