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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기후환경교육원 전경(사진=충남도립대 제공) |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1시간 40분 동안 실습실과 전시체험관, 야외 공간을 연계해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도내 유아와 보호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자연과 기후를 주제로 한 체험 활동을 경험할 예정이다.
교육은 간단한 안내를 시작으로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과 전시 체험으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주변 자연의 색을 관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작 활동을 진행하며, 전시관에서는 환경위기와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과 스탬프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실내와 야외를 오가는 체험형 구성도 특징이다.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는 과정을 통해 환경 변화를 체감하고 가족이 함께 생활 속 실천 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문제를 일상과 연결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백경렬 원장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참여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원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실천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 참여형 교육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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