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10월 2일부터 10일간 개최 기본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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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10월 2일부터 10일간 개최 기본계획 확정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는7월 10일부터 3일간
축제 프로그램.운영 등 변화 추진

  • 승인 2026-04-30 11:40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오는 7월 10일부터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를 개최하여 메뉴 다양화와 야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전국적인 여름 보양 축제로의 입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10월 2일부터 열리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언제나 청춘!'을 주제로 세대 공감 콘텐츠와 K-푸드 및 뷰티를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두 축제 모두 야간 콘텐츠 강화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동시에 친환경 제로 웨이스트 운영을 실천하여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를 조성할 방침입니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축제 기본계획 확정
(사진=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제공)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29일 금산인삼관 1층 회의실에서 제33회 이사회를 열고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와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여름철 대표 보양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국내 대표 음식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프로그램과 운영 전반에 걸친 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삼계탕 판매코너는 특허를 출원한 '금산 삼계탕'의 기준은 유지하되 관광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삼계탕 메뉴를 선보인다.

삼계탕 경연대회 수상팀 입점을 통해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삼계탕 특제소스를 개발해 차별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축제 트렌드에 맞춘 간편 메뉴를 확대해 젊은 세대의 먹거리 만족도를 높이고 요리 분야 유명 유튜버의 홍보 및 음식 판매 참여를 통해 삼계탕 축제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인다.

무더위로 인한 낮 시간대 방문객 감소에 대응해 야간 행사프로그램 비중을 확대에도 나선다.

금산약초체험관 및 가족 여름문화체험은 야간까지 연장 운영을 계획 중이다.

무대 공연과 버스킹도 야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빛 조형물을 추가 조성해 여름밤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제44회를 맞는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언제나 청춘!'을 주제로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개최한다.

청춘 감성을 반영한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청춘 디제이(DJ)다방', '청춘고고장', '청춘포차' 등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활력을 이끌어내고 청춘 테마 프로그램의 구역화를 통해 축제 주제의 명확한 구현과 전달력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한류 열풍에 맞춰 케이-뷰티(K-Beauty), 케이-푸드(K-Food)로서 인삼의 활용 영역을 다각화한다.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수용태세도 강화한다.

해외여행 전문 온라인 플랫폼(OTA)과 연계한 외국인 대상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국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인센티브 및 홍보를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 유도를 위해 야간 콘텐츠도 대폭 강화한다.

축제 운영체계 방식의 경우 친환경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실천으로 친환경 축제 운영을 강화고 무대공연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도 함께 높여나갈 방침이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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