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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 철학과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실천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는 '2026 제11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에서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이 상은 매년 뛰어난 경영 전략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 기관에 수여된다. 지난 4월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시상식에는 진흥원을 비롯해 국내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46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에서 진흥원은 대전의 미래 먹거리인 웹툰과 게임, 특수영상 산업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고 실질적인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진흥원은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본격화하며 대전이 정보 콘텐츠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유치와 국내 유일의 대전특수영상영화제 개최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의 대중적 인지도와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분석이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코디세이 캠퍼스' 사업도 주요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 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 아래 2031년까지 매년 200명 이상의 AI·SW 전문 인력을 배출한다는 도전적인 목표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 2025년 한 해 동안 26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DICIA DAY 포럼'을 출범시키는 등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여 지역 혁신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날 수상자로 나선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진흥원이 단순한 지원기관을 넘어 산업을 연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온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착공되었고, 웹툰 IP 클러스터, 정보보호 클러스터, 코디세이 캠퍼스 등 새롭고 큰 사업과 현안들이 기다리고 있다. 2026년 한해는 분명히 바쁠 것이나, 그 바쁨이 지치지 않는 성장의 과정으로 남을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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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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